봄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내가 자란 시골 산 중턱에서
봄을 알리는 진달래 꼿을 만지작거리며 기뻐하다 못해
따먹든 시절 친구들의 혀 바닥에 핑크색으로 물들여진
모습이 그리워 지는걸 보면 새월이 흘러나 봅니다

추억이 그리워

Sang   D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