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전밸트 캠페인( Clic  It  or Ticket )

이처럼 강한 어조로 교통안전. 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한 미국의 대표적인 캠페인이Clic  It  or Ticket! 이다. 미국 각주를 여행 다니다보면 도로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문구다.

관광객들은 처음에는 모두 이게 무슨 뜻이야 하며 쳐다본다. 하지만 조금만생각하면 곧 그 의미는 너무도 분명하게 다가온다. 매지 않으면 딱지란 이야기다. 미국의 안전벨트 착용 위반시 물 게 되는 벌금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전주역에서는 $900  예)1000:1 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구십만원에 달하는 벌금 폭탄을 부과 받을 수 있다.  가주법에 따르면 운전자 이외에 동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며 적발 됏을 경우 성인에게는 $90016세 이하 미성 연자는 $330~$410 에 달하는 한화로 삼십삼만원에 달하는 티켓이 발부된다.

두 번째 적발시 두 배로 벌금이 부과된다. 16세 미만 어린이 및 청소년에 더 엄격 미국 버지니아주를 예로 들면 법률적으로 안전벨트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차량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

1963년 혹은 그 이후에 생산되었고 버지니아에 등록되어 운행하는 차량은 반드시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고 안전벨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승인받을 경우에 한해 운행이 가능하다.

컨버터블을 포함한 승용차. 학교버스. 다목적 승합차.버스의 경우 뒷좌석 창가 자리에 안전밸트가 설치되어야 운행할 수 있다. 위 차량들 중 1992년 9월 이후 생산차량은 모두 탈착식 좌석에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주행 중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신체적인 문제로 인해 착용이 힘든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또한 운전자는 8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반드시 카시트에 앉혀 이동해야하고 만약 뒤을 향하는 카시트의 경우에는 뒷좌석에 설치할 것을 법률상 정하고 있다.

뒷좌석이 없는 차량을 이용할 경우 카시트를 앞좌석에 설치하되 조수석에 에어 백이 없거나 조수석 에어백을 작동을 정지해야 한다. 8세 이상 16세 미만아이의 경우 카시트를 이용하거나 안전벨트를 사용하여 반드시 아기가 움직이지 않는 안전한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주목할 부분은 바로 16세 미만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해 안전벨트 착용을 보다 엄격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장차 교통안전의 핵심이 될 청소년들에 대해 어릴적부터 꼭 매야 한다는 의식을 갖도록 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책은 시간이 흘러을 때 높은 효과을 보일 것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