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조선일보가 그 비밀의 문을 엽니다.

● 6·25 60주년 특별기획  '금단의 땅 DMZ' 언론 최초 공개

    신문·방송·인터넷 크로스미디어 기획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다큐 공동제작·방송      2010년 1월 7일

   

올해는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동족끼리 총칼을 겨누었던 비극의 상처는 아직도 우리 모두의 가슴 깊숙이 남아있습니다. 창간 90주년을 맞은 조선일보는 이 민족의 한(恨)을 미래의 에너지로 승화하자는 취지로 특별기획을 마련했습니다.

 >>크로스 미디어 'DMZ를 가다'
   1953년 7월 정전 후, 한반도의 허리는 잘렸습니다. 조선일보는 남북분단의 상징인 금단(禁斷)의 땅이자 생태자원의 보고(寶庫)인 155마일(248㎞) 비무장지대(DMZ)의 생생한 모습을 57년 만에 독자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조선일보는 국내외 언론 중 최초로 국방부와 공동으로 DMZ의 모든 것을 담는 DMZ 종합기록물(가제 'Tragedy & Treasure')을 제작 중입니다. 남북 비극(Tragedy)의 현장이 후손들에겐 보물(Treasure)이 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고 DMZ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자는 뜻입니다.

新大宇鍾合整備(侏) 檢査所場 : Lee  Sang  Do

 

     10여명의 전담 취재팀, 20여명의 전문가 자문위원단은 DMZ 내 전쟁의 상흔, 환경·생태계, 문화유적을 샅샅이 훑어 이를 신문 기사, 국내외 방송 다큐멘터리, 인터넷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크로스 미디어)를 통해 보여드릴 것입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적 다큐 전문 채널인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공동 제작해 전세계에 방영됩니다. 이와 함께 최초의 DMZ 탐사백서와 사진집을 발간하고, 대규모 사진영상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DMZ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 추진 등을 위한 학술대회도 개최합니다.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개최 
  국가보훈처와 조선일보는 올여름 해외 참전용사의 손자·손녀 300여명이 참가하는 'UN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개최합니다. 6박7일간 진행되는 평화캠프에는 한국 참전용사의 손자·손녀도 참여해 세대를 넘어 우정을 이어갑니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6·25 전사자 찾기
   조선일보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찾기에 나섭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전사자 유해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발굴된 전사자의 유가족을 적극적으로 찾아 유해를 돌려드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25와 나' 사연을 보내주세요
   조선일보는 '6·25 전쟁과 나'를 주제로 독자들의 사연을 받습니다. 나와 부모, 형제, 친지들이 겪은 6·25는 어떠했는지 기록해 주십시오.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독자서비스센터(1577-8585)를 통해 시작합니다.

新大宇鍾合整備(侏) 檢査所場 : Lee  Sang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