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미지는 북한의 육.해.공. 입체적인 도발 시니리오 입니다.

조선일보보를 잃고 머리털이 꼿꼿이 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장례7일장 5월29일을 앞두고 핵무기 스틱스.실크웜지대함 미사일로 남한을 겨냥한것 같아 몹시도 불안합니다.
북한은 가보지는 못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핵무기을 제작 판매하는 과정은 세상을 종말로 가는 첫 단추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하나 밖에 없는 남북이 분단된 나라에서 국가원수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열심히 일해서 경제을 부흥시키려고 해야지 나라의 강국이 오로지 군사력에만 집중시켜서 무엇을하려는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남한을 침공하여 핵이란 무기로 대파하고 승리하여 식민지로 만들어서 남한의 제원을 토대로 나라을 부흥하게 만들고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인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잘못된 생각을 빠른시일내에 고쳐먹고 순리대로 먼 앞날의 조국을 위해 한발 더앞으로 전진하여 서로가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5월 28일 조선일보 오늘의 포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