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가 가진 그림 재능에 감탄하면서,

2009년 4월 어느날 우연히 업무차 타 사업체에 들러서 커피한잔하고 이야기  도중 앞 탁자 위 유리 밑에 풍자만화 같은 스케치로 잘 그린 그림 이 있길래 어느 분이 그린 그림입니까?  

물어보니 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님이 그린 그림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나중에 나도 그림을 한 장 그려 달라고 요청해야지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어느날 바야흐로 2009년 5월 27일 우연히 타 사업체에서 서철석  기자님과 마주쳐 씁니다

커피한잔 땡 기고 탁자 위와 같은 그림을 한 장 그려 달라고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기꺼이 승낙을 하여 주었습니다.

A4종이 한 장과 볼펜을  경리 아가씨 한때 좀 달라니까 볼펜이라곤 10cm 정도되는 짧은 볼 팬 뿐이었습니다.

푸러스 팬 같은 것 없느냐고 하니 없다고 해서 쪼막 볼펜으로 그리는대 순식간에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시간은 정확히는 몰으지만 약  3~4분 박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짤은 시간에 신대우 정비의 홍보문구가 줄줄 정말 그림같이 그려 나가습니다.

그림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대구광역시에 계시는 업체 사장님 또는  검사원님께서 서철석 기자님의 그림 솜씨를 보려면 업체 방문시에 부탁을  해보새요!

그리고 느끼세요!!

                                  2009년 5월 27일

 고마움을 느끼며

                                신대우종합정비,검사장

                                  검사소장 : 이 상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