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나는 자동차에 대하여

양철승기자
csyang@sed.co.kr

트랜지션의 접이식 날개를 펴면 날개폭 8.38m의 멋진 2인승
도로주행 항공기로 변신한다.
 

트랜지션의 접이식 날개를 펴면 날개폭 8.38m의 멋진 2인승 도로주행 항공기로 변신한다.

트랜지션의 접이식 날개를 펴면 날개폭 8.38m의 멋진 2인승 도로주행 항공기로 변신한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의 꿈 현실화 된다.

 

  미국 태라퓨지아사의 자동차

  비행기 트랜지션 내년 중

  현실화 된다.

 

  그른대 우리나라 도로 사정과는

  맞지 않는 듯....

 

  그래도 개발되었으면 산봉우리

  정상에 비행기 이착륙장 건설

  이 많이 건설될 것이고 볼거리

  도  많이 생길 것 같고 눈이

  시원해 질 것 같은 상상을 해

  봅니다.

 

  신대우검사소장 : 이 상 도

 

 


트랜지션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아니라 항공기를 개조한 자동차다.
이 때문에 이착륙시 반드시 공항 활주로를 이용해야 하며 조종면허
취득도 필수다.
 

트랜지션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아니라 항공기를 개조한 자동차다. 이 때문에 이착륙시 반드시 공항 활주로를 이용해야 하며 조종면허 취득도 필수다.

      자동차 비행기,

      비행기 자동차

 

           올 상반기 처녀비행

       내년 중 고객 인도

 

          이 자동차 의 이름은

            Transition
        
    (트랜지션)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오랜 시간 동안 인류가 상상해온 꿈의 자동차다. 지금껏 많은 연구자와 발명가들이 이 만화적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지만 상용 모델이 출시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내년이면 도로와 하늘을 넘나드는 도로주행 항공기를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미국 테라퓨지아Terrafugia)사가 경량 단발식 프로펠러 항공기를 개조해 만든 2인승 도로주행 항공기 트랜지션(Transition)이 오는 11월 시험비행에 나서 2009년 말이면 공식 시판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자동차 비행기? 도로주행 항공기!

출근시간은 빠듯한데 도로에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을 때면 누구나 한번쯤 내 자동차가 하늘을 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이 같은 상상을 하게 된다.

이 꿈 같은 상상이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MIT 출신 연구자들이 설립한 미국 테라퓨지아사가 이와 유사한 개념의 교통수단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는 오랜 기간 동안 이처럼 멋진 교통수단을 현실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많은 발명가들이 괴짜라는 비아냥거림을 무릅쓰고 다양한 형태의 자동차 비행기를 설계했다. 또한 축소모형을 만들고 작동 가능한 시제품들을 선보인 경우도 많다.

 

 

위 자동차 비행기는 왠지 자동차 같지 않고

행글라이더 처럼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속도 도 조정 하기가

힘들 듯 합니다.

   옆자동차 비행기의 이름은 Transition
 
  트랜지션 이라고 하는대 안전성 및 속도
    는 150~180km 까지 나옵답니다.

 

    보기에도 안전성 및 편리성이 더 좋아
    보일 듯 합니다.

 

   그른대 관리비 및 연료비가 많이 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가격은 얼마며 ?
   실제 판매시기에 대하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