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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수년 전부터 보급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이제는 웬만한 자가용 승용차라면 거의 장착되는 단계에까지 와 있다.
이 기기의 이점이라면, 주소만 알면 전국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는 길잡이의 역할이 단연 두드러지고 여기에 최근에는 전화번호나 상호만 알아도 찾아가는 것은 주소만 알 때와 똑같이 편리하게 제작돼 있다.
그 뿐 아니다. 이동 중 경로 주변의 각종 시설물까지 소개해줘 언제 어디서건 주유소나 편의점, 관공서, 관광명소 등을 찾아갈 수 있게 하고 있고, 최근에는 비록 지역별로 제한적이긴 하지만 교통정보까지 수집, 운전자가 이 기기를 통해 체증 정도를 미리 파악해 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그 쓰임새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 놀라운 기계도 자칫 무용지물이 되거나 오히려 없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제 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 신설도로를 오래된 기기가 알지 못해 그 도로가 만들어 지기 이전의 도로를 안내하는 현상이다.
이는 대부분 기기 이용자가 우회하거나 협소한 도로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시간 등의 손실이 발생하게 되나 그 보다는 기기 이용자가 멀쩡히 달리고 있는 도로에서 기기는 반복해서 ‘경로를 벗어났다’는 메시지를 내보내 운전자를 헷갈리게 한다는 점이다.
이 경우 심하면 도로를 신설해 종전까지 이용하던 도로를 폐쇄했을 때다. 운전자는 멋모르고 기기의 안내대로 운전해 가다 어느 순간 길이 사라진 곳에 와 있게 되나 기기는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제때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기기로 인한 문제는 이용자에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불편을 가져다 준다.
그런데 IT 등의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라면 기기 업그레이드는 손쉬운 작업이나 여기에 익숙하지 못한 다수 장년층에는 업그레이드가 그리 용이하지 않을 뿐 아니라 개념조차 막연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비게이션 제작사들은 이러한 애로를 감안 손쉬운 업그레이드 방법을 개발, 수시로 이용자에게 안내함으로써 이용상의 불편을 해소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길을
잘 찾아거려고 네비게이션을 비싼돈을 주고 구입해서 업그래드를
소홀히 해서 이용을 잘못한다면 아쉽겠죠.
각 회사별로
업그래드 일자가 달라서 제품회사에 정기적으로 업그래드을
하여 잘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신대우검사소장
: 이 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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