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준형의 찌맞춤법
수조 또는 현장에서 찌에 봉돌만
연결한 상태에서 찌톱을 수면과 일치시켜 찌의 부력과 봉돌의 침
력을 0의 무중력 상태, 즉 균형 상태로 맞춘 후 그림 (1)과 같이 실제 낚시를
할 때에는 찌톱을 수면
으로 부터 반마디 정도 내놓아 그림 (2)와 같이 봉돌과 바늘이 모두바닥에 닿게 맞추는 방법으로 우
리고유의 낚시 찌
맞춤방법이다
이 찌맞춤의 장점은 토종붕어와 같이 활성도가 좋은 붕어를 대상으로 할 경우 시원하고 환상적인
찌올림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찌맞춤이 수월하여 초보자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고 낚시점에서 팔고 있는 채비은 대부분이 이
맞춤법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진 것이프로
찌맞추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최소로 할 수 있다.
외바늘, 두바늘, 세바늘, 기지바늘 등 모든 채비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취향과 그때그때의
낚시환경에 따리 자유
자재로 채비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찌, 원줄, 목줄, 바늘 등의 채비가 너무 투박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맟춤법에 비하여 유속이나
바
람에 강하므로 안종된 상태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찌의 부동 영억이 존재하는 맞춤법이므로 붕어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저수온기나 붕어의 경계
심을 자극할 정도의 앝은 수심, 주의가 소란한 환경의 낚시터, 또 대도시 근교의양어장낚시터의 경
우는 입질이 약해 챔질
시기를 놓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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